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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는 좀 더 푸른빛이었는데 사진에는 다 안 담겨져서 너무 아쉬웠던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서 내가 만약 베르겐에 살게 된다면 이 곳에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 만큼 야경이 예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