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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2. 04:08


고대하던 날이 왔고 이제 이 풍경도 다시는 못 본다
그나마 정붙이고 제일 좋아했던 공간이었는데 이런저런 아쉬움이 몰려오네,,
아직까진 실감이 안 나는데 이번주가 지나면 좀 느낌이 드려나? 끝을 봤다는 기쁨보다는 앞으로의 걱정에 더 슬프다. 올해가 가지 않았으면,,,ㅡㅠ


축하를 가장한 마라파티
짱짱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