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림
왜냐면 지금 너무너무너무 심심하기 때문이다.
근황
: 염치없이 먹고 놀면서 여행 준비 중,, 다녀와서 존나 누구보다 열심히 살 거다,, 그동안 막 산 것들에 대한 죗값을 치룰래ㅠ
오랜만에 리녈했는데 메뉴 빼고는 다 맘에 든다! 메뉴 한 줄 띄어서 일렬로 나열하고 싶은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 진짜 코딩공부 해야겠어
오늘의 음악:
스벅에서 나오던 노랜데 너무 좋아서 음악 검색해봤더니 이거래. 근데 약간 일본영화 사운드트랙 같다. 글고 그냥 연주만 있었음,,, 좋겠어요,,, 나레이션,,, 빼주세요
이게 바로 행복
근데 요즘 굶은 다이어트 하다보니 입맛 확실히 떨어졌다 미쳐가나봄 내가ㅠㅠ하지만 나이 먹어서 이제 굶는 것만으로 살 안 빠짐 ㅅㅂㅅㅂㅅㅂ서럽다 운동 시로어
드디어 이번 주,,, 막콘 못 가서 눈물난다,,,역시나 구린 디자인에 애들이 만든 거 존나 귀여움 터진다 차피 늦게 가니까 못 살 것 같고 온라인 풀리면 다 살래 존나 귀여워ㅠㅠ
검정코트 사야되는데 세상에서 제일 사기 어렵다,, 벌써 하나 실패하고 지금 새로 주문했는데 걱정X걱정,,, 당장 일요일에 입어야 하는데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후기보니 불안함만 커져가,,,,
올릴 게 더 없어서 마지막으로 올리는 사진
그래서 내 비밀번호 아는 사람,,,?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