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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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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탕웨이는 만추 그 자체같다. 걸어다니는 가을 같음ㅋㅋ쿠ㅠㅠㅠ
매력 넘친다. 탕웨이만의 그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애나가 탕웨이가 아니었으면 절대 이 영화는 안나왔을 것 같다. 탕웨이 너무 좋아ㅠㅠ행쇼행쇼 탕웨이가 유부녀라니 아직도 안믿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