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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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속 듣고 흥얼거렸던 노래 가사. 오랜만에 앤티크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 옛날엔 대사 외울 정도로 봤었는데. 그땐 기범이가 너무 좋았음. 지금의 유ㅇㅏ인이랑 똑같은 어린 시절 홍식쓰. 엔딩에 나오는 썸띵굿 때문에 더 여운이 길게 남았던 것도 있다. 다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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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ㅇㅏ수라팀 무도에 나오고 주ㅈㅣ훈에게 빠져있다.. 너무 잘생겼어...그리고 ㅇㅏ수라팀 다들 너무 훈훈하다. 서로 위하는 배려가 눈에 다 보여서 더 훈훈하고 재밌고ㅠㅠㅠ배우들 때문에 영화가 보고 싶어짐. 보고 나서 욕 할래ㅠㅠㅠㅠㅠㅠ넘 잘생겨써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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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손톱에서 톡 떨어진 초승달일까˘◡˘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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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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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