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다시 쓰기 위해 오랜만에 로그인했다.
꾸준히 하루를 기록하고 싶은데 손으로 쓰는 일기는 도저히 부지런하게 못 쓰겠어서 백날 천날 만지는 핸드폰으로라도 다시 써야겠다.
늘 써야지 써야지 생각하다가 이번에 내거 좋아하게 된 애(려언애x 덕질ㅎㅎ) 보구 자극받아서 나도 열심히 나의 하루들을 기록하고 돌아볼 생각이다.
블로그 리뉴얼도 다시 하고 새롭게 시작해야지.
그래서 사진은 최근에 먹은 오코노미야끼와 소바.
요즘은 입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안 돼서 먹는 게 조금 괴롭다. 언제쯤 익숙해질련지.